케이스 미러급 시계 — 로렉스 ROL1102와 파텍필립 pat1106 케이스 비교
로렉스 ROL1102는 오이스터 케이스 특유의 모노블록 미들케이스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케이스 두께와 러그 형태가 스포츠 라인과 드레스 라인 사이에서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파텍필립 pat1106은 칼라트라바 계열 특유의 박형 베젤과 완만한 러그 곡선을 적용해 두 모델 사이에 케이스 높이와 러그 투 러그 길이 차이가 발생합니다.
오데마피게 AUD1103 케이스는 로열오크 계열의 팔각형 베젤과 통합형 브레이슬릿 연결부를 특징으로 합니다. 케이스 이미테이션 시계를 검토할 때 이 팔각 베젤의 폴리싱·새틴 혼합 마감과 브레이슬릿 연결 단차는 오리지널 도면과 비교 기준이 되는 항목입니다.
IWC IWC1104 빅파일럿 계열은 케이스 직경이 46mm 전후로 크고, 크라운 가드와 오닉스 블랙 다이얼 구성이 두드러집니다. 케이스 특SA급 시계를 살펴볼 때 이 모델의 케이스 두께 약 15mm와 러그 폭 21mm는 동급 항공 시계 중 비교적 두꺼운 편에 속하므로 실측치 대조가 필요합니다.
휴블로 hub1105 빅뱅 계열은 세라믹·티타늄 복합 케이스와 육각 스크루 베젤이 특징이며, 브라이틀링 bre1110 내비타이머 계열은 라이더 탭 베젤과 크로노그래프 푸셔 배치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케이스 커스텀급 시계는 이처럼 베젤 소재와 푸셔 형태가 다른 두 모델의 케이스를 나란히 놓고 직경과 러그 구조를 실사 이미지로 대조할 때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